2019.04.20 시립화랑어린이집 봄 가족숲 한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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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tree 댓글 0건 조회 772회 작성일 19-05-17 13:33본문
봄이 슬며시 여름에게 자리를 내주었습니다.
벚꽃의 향이 미처 사라지기도 전에 말이죠.
지난 토요일, 화랑유원지에서 시립화랑 가족숲한마당을 진행했습니다.
너무나 줄거워하는 가족들을 마주하며 저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.
[이 게시물은 tree님에 의해 2019-05-17 13:38:25 교육후기에서 이동 됨]
벚꽃의 향이 미처 사라지기도 전에 말이죠.
지난 토요일, 화랑유원지에서 시립화랑 가족숲한마당을 진행했습니다.
너무나 줄거워하는 가족들을 마주하며 저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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