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노년층은 고령화시대에 적합한 숲·생태교육지도자로서의 새로운 활동의 장 추구

○ 전문성과 취미를 결합한 즐기며 일할 수 있는 녹색일자리로서의 가치 구현

- 숲놀이·생태교육지도자로서의 전문성도 확보하고 생태활동을 통한 건강과 취미도 결합할 수 있는 힐링(healing)

​일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조건 충족

- 유아부터 아동, 청소년, 성인 모두가 숲놀이·생태교육의 대상이므로 각 계층별 특성과 요구에 맞는

맞춤형 숲놀이 생태교육프로그램 지도역량 구축

- 자신의 건강을 추구함과 동시에 타인을 위한 힐링(healing)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봉사 혹은 일자리로서의 모색 가능

○ 시대성과 효율성을 반영한 민간자격 과정 신설

- 시대적 흐름과 요구를 반영한 자격증 과정으로서 향후 확산가능성이 높음

- 20대부터 80대까지 신체적 활동의 제약만 없다면 활동 가능한 자격과정

- 유아교육기관을 비롯한 평생교육기관, 학교, 고령화시대 노인기관대상 등 고객층 다양화 가능

□ 교육 대상 및 예상 학습수요층

○ 경력단절 여성

- 경력단절 여성의 경우 특별한 기술과 전문성이 없더라도 생태자원에 대한 친근한 마인드만 있으면 학습이 가능한 교육과정

- 숲놀이지도사는 육아경험이 있는 여성의 감성적 특성에 가장 잘 부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.

- 경력단절 여성의 경우 전문직이나 선호하는 직업적 진출이 어렵기 때문에 직업 활동에서도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수 있는 개연성이 높다.

​숲놀이지도사는 스스로 힐링(Healing)하면서 일할 수 있는 최적의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교육과정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