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학년 3반 친구들과 시화초 근처 완충 녹지 지대에서
완충녹지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며 수업을 시작 했어요 **
수업하는 내내 호기심 어린 눈으로 계속 관찰하고 게임도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었어요
자연물로 친구 얼굴 만들기는 친구 본인이 너무 만족해 하니깐 다시금 팀 전체가 폭소 하며 즐거워 했어요
마지막 황사 놀이는 정말 시간 가는 것을 아까워 할 만큼 더 하고 싶어서 아쉬워 했어요 가을에 또 만나자는 약속을 하며
인사를 나누었어요 3학년 답게** 잘 활동해 주었어요